2022 전국 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 6일차 평택

관리자
2022-04-11
조회수 311


2022 전국 미군기지 자주평화원정단 6일차 평택


세계 최대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. 모든 시설이 갖춰져있어 기지 안에서만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대추리 주민들의 삶을 짓밟은 현장에는 번듯한 미군 숙소가 지어지고 있습니다.

기지 안의 패트리어트미사일은 우리 국민이 살고있는 집 담벼락 바로 옆에 놓여있고.. 중국을 향해 정확히 조준되어 있습니다. 미중대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
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!라는 구호를 더욱 소리높여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. 


📑6일차 활동기사

“우리를 짓밟았던 군화발이 떠올랐다”

http://www.tongi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473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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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뱅크 3333-06-0645759 노희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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